보도

윤일록' ‘40M 폭풍 드리블’로 올림픽팀 승리 기여

관리자 | 2011-11-11VIEW 2612

 

윤일록(19)이 올림픽 예선 2연전을 앞두고 울산 현대와의 연습경기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치며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11일 오후 3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연습경기에서 전반 19분 백성동의 선제결승골을 도왔다. 올림픽팀은 1-0으로 승리했다.

 

윤일록은 전반 18분경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잡아 상대 골문 방향으로 3~40M 드리블 후 백성동에게 공을 패스했다. 백성동은 수비 둘을 앞에 두고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윤일록은 지난달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11도움을 올리며 5-1 대승을 도왔었다.

 

오만과의 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던 그였기에 우즈베키스타전 활약은 더욱 돋보였다.

 

윤일록은 24일 카타르(원정)' 27일 사우디()와의 2연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재부름을 받았고 훈련장에서와 연습경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진가를 알렸다.

 

윤일록이 포함된 올림픽팀은 12일 남해에서 창원으로 건너와 훈련을 계속한다. 15일 부산과 연습경기를 갖고 17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이동' 1일 새벽 카타르 도하로 출국한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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