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의 상설 용품 판매점인 메가스토어가 18일 공식 오픈행사를 열었다. 전북현대와의 K리그 25라운드 경기 전에 열린 이 행사에는 구단주인 김두관경남도지사' 김정태 STX조선해양부사장' 박영빈 경남은행장' 전억수 경남농협지역본부장' 김오영' 임경숙' 원경숙' 이성용' 조근제' 허좌영 경남도의원' 이원석 창원문성대학장' 선수단' 서포터즈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메가스토어 2층은 경남FC 원정 경기 및 국가대표 경기 시 지역주민과 서포터즈의 응원 장소로도 인기리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저녁 가족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축구관련영화' 스포츠영화'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한편 김두관 구단주는 사무국 이전 개소식과 메가스토어 개점식 테이프를 커팅하고 귀빈들과 메가스토어를 둘러보았다. 이어 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한 뒤 경남 서포터즈석을 찾아 함께 경남FC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