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러시앤캐시컵 8강 상대로 서울 결정

관리자 | 2011-06-14VIEW 2683

경남FC가 러시앤캐시컵 8강전에서 FC서울을 상대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리그컵 8강 대진 추첨을 했다. 경남은 조별예선에서 3 1 1패를 거두며 A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으로 8강에 직행한 서울을 상대로 준결승 티켓을 다투게 됐다.

 

리그컵은 규정 상 조별예선을 치른 팀에 홈경기 우선권이 있다. 이 규정에 따라 경남은 29일 저녁 8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홈경기로 8강전을 치른다.

 

경남은 올 시즌 서울과 한 차례 맞붙었다. 지난 5 15일 서울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었다. 경마으로서는 서울을 상대로 8강전에서 대결을 벌이게 돼 한달 반 만에 복수할 기회를 얻었다.

 

리그컵은 단판 승부로 열리며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전후반 15분의 연장전을 치른다. 연장전에서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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