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1-06-14VIEW 2684
경남FC가 러시앤캐시컵 8강전에서 FC서울을 상대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리그컵 8강 대진 추첨을 했다. 경남은 조별예선에서 3승 1무 1패를 거두며 A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으로 8강에 직행한 서울을 상대로 준결승 티켓을 다투게 됐다.
리그컵은 규정 상 조별예선을 치른 팀에 홈경기 우선권이 있다. 이 규정에 따라 경남은 29일 저녁 8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홈경기로 8강전을 치른다.
경남은 올 시즌 서울과 한 차례 맞붙었다. 지난 5월 15일 서울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었다. 경마으로서는 서울을 상대로 8강전에서 대결을 벌이게 돼 한달 반 만에 복수할 기회를 얻었다.
리그컵은 단판 승부로 열리며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전후반 15분의 연장전을 치른다. 연장전에서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