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1-03-15VIEW 2455
경남FC의 철벽 수문장 김병지(41)와 최전방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루시오(27)가 K리그 2라운드 최고의 골키퍼와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김병지와 루시오는 지난 13일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1-0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병지는 설기현' 김신욱을 앞세운 울산 공격을 모두 막아냈다. 루시오는 호쾌한 슈팅으로 울산 골망을 흔들며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의 맹활약 속에 경남은 시즌 초반 쾌조의 2연승을 달리며 지난해 이어 또 한번 경남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한국축구연맹은 15일 이들의 활약을 높이사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했다. 김병지에 대해 “내 뒤엔 공은 없다는 좌우명대로 무실점 철벽방어를 선보였다’라고 평했으며 루시오를 두고는 “경남의 해결사로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2연승을 견인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