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윤빛가람' “축구인생에 큰 영향 끼친 이는 홍명보”

관리자 | 2011-01-24VIEW 2074

 
이란과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통렬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한국의 4강행을 이끈 윤빛가람(20' 경남)이 자신의 축구인생에 영향을 준 인물로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꼽았다. 윤빛가람은 이란과의 8강전(22일)에서 이란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아시안컵 스타로 우뚝섰다. 그는 경기 다음날인 23일 카타르 아시안컵 조직위원회가 발행하는 ‘도하 스타디움 플러스’와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축구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이가 누구인지 묻자 “초등학교 6학년 때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열렸고 당시 대표팀의 주장은 홍명보 감독님이셨다”라며 홍명보 감독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월드컵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대표팀의 주장으로 상대 선수를 압도하고 팀을 통솔하는 강한 리더십에 매료 되었다”라고 홍명보 감독의 강인한 리더십이 자신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광래 감독님은 부족한 나를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더 잘할 수 있게 지적해 주신다”라며 자신이 발전하는 데는 조광래 감독의 존재가 컸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에 나가서 내가 가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에 늘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스승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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