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1-01-23VIEW 2183
경남FC가 호주 올림픽 대표 출신 수비수 루크 드베어(21' 브리즈번 로어)를 영입했다. 최진한 감독 체제로 변한 경남은 전 국가대표 수비수 박재홍을 영입한 데 이어 186cm의 장신 수비수 드베어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호주 U-20 대표팀을 거쳐 현재 호주 U-23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드베어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과 빠른 발이 강점이다. 호주 A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리즈번 로어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해왔다. 드베어는 "경남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도시와 팀의 비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도 K리그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드베어는 이달 말 경남의 해외 전지훈련지인 터키 안탈리아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