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STX와 손을 맞잡다…4년간 후원 연장

스포탈코리아 | 2011-01-18VIEW 1971

 
경남FC와 세계 굴지의 STX 그룹이 또 다시 손을 맞잡는다.
 
경남은 17일 오후 2시 STX 남산타워 사옥에서 STX 그룹과 공식후원 조인식을 갖고 4년간 총 160억 원의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STX는 지난 2006년부터 경남에 5년간 총 200억 원을 후원해왔다.
 
조인식에는 STX 이종철 부회장' 추성엽 사장' 강인권 상무와 경남FC 전형두 대표이사' 최진한 감독' 서장욱 부단장' 정우식 사무국장' 김영우' 김병지' 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STX의 이종철 부회장은 "경남지역 사회의 오랜 일원이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서' 이번 후원계약 체결을 통해 다시 한번 경남FC의 성장을 지원하고' 나아가 경남의 지역문화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 연장이 지닌 의미를 설명했다.
 
전병두 경남 대표이사는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STX에 감사드린다. 재미있는 축구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STX와 경남은 이번 후원 연장으로 발전적인 스폰서십 관계를 지향하고' 지역스포츠 발전과 기업 마케팅 차원에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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