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 2010-12-08VIEW 2035
올 시즌 K리그 최고의 새내기로 활약한 윤빛가람이 K리그 대상 신인상과 베스트11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7일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개인상 후보를 발표했다. 개인상 후보는 15개 구단이 연맹에 제출한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 신인선수 후보 명단을 연맹 기술위가 후보 선수의 올시즌 ▲쏘나타 위클리 베스트11 선정 횟수 ▲빕스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횟수 ▲개인 평균 평점 ▲개인 경기 기록 등을 바탕으로 수상 인원의 4배수를 선정했다. 올해 경남에 입단한 윤빛가람은 빼어난 패싱과 슈팅을 앞세워 경남 돌풍을 이끌었다. 29경기에 나서 9골 7도움을 기록했고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대표로 국제무대에서도 맹활약했다.
경남의 캡틴 김영우도 베스트11 좌측 수비수부문에 이름을 올려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언론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며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하며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한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