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전설’ 김병지' K리그 28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관리자 | 2010-11-01VIEW 1891

 

골키퍼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병지(40' 경남)가 28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1일 오후 지난달 30일' 31일 열렸던 K리그 28라운드를 대상으로 쏘나타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대전전에서 무실점 선방하며 경남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김병지는 베스트 골키퍼로 선정됐다. 연맹 기술위원회로부터 "김병지의 뒤에 공은 없다"라는 평을 받았다.

공격수로는 호세모따(수원)와 남궁도(성남)가 이름을 올렸다. 연맹 기술위원회는 호세모따에게 “포항을 무너뜨린 결적적 두 방' 최고의 활약”이라는 평을' 남궁도에게는 “극적인 동점골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함”이라고 평가하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미드필더에는 인천을 3-0으로 격파한 울산 선수가 세 명이나 뽑혔다. 노병준' 오장은' 고창현이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한 명은 에닝요(전북)다. 수비수로는 김성준(대전)' 심우연(전북)' 강준우(제주)' 최효진(서울)이 뽑혔다.

이밖에 베스트팀은 울산' 베스트 매치는 28'054명이 찾은 서울-부산전이 선정됐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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