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0-10-10VIEW 1944
경남 FC 사무국 직원과 서포터스들이 제 7회 경남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오는 17일 강원 FC와의 홈경기 홍보전에 나섰다.
10일 서포터스 20여명을 포함 30여명의 인원들은 경남의 유니폼을 입고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다음 주말에 있을 홈경기를 안내했다. 그리고 경남의 우승을 위해 경남도민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서포터스 중에는 생후 5개월인 김태훈 군이 유모차에 탄 채로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경남 서포터스의 옥성배 군은 “우리 서포터즈들이 경기장 내에서만 경남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장외에서도 구단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센터에 모여 함께 응원에 참가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참가했다. 오는 강원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승리의 현장을 함께 하면 좋겠다”며 대회 참가의 의미를 설명했다.
경남 서포터즈들은 9일 서울원정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해 새벽 4시에 창원에 도착했음에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많은 인원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