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김귀화 감독 대행' “윤빛가람이 신인상 우위 점했다”

관리자 | 2010-08-21VIEW 1949

김귀화 감독 대행이 지동원과의 맞대결에서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한 윤빛가람이 신인상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43분 동점골을 내준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귀화 감독 대행 출범 이후 3연승을 달리던 경남은 리그 18라운드에서 전남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이 좌절됐다. 김귀화 감독 대행은 “후반 막판 이용기를 투입해 전남의 하이 볼(롱패스 전략)에 대항하려고 했는데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19라운드에서 광주 원정에 나서는 그는 “포지션 변화와 전술 등을 고려해 준비를 하겠다. 8월의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이기겠다”며 필승 의지를 비쳤다. - 경기 소감은? 전남이 수요일에 경기를 이겨서 상승세에 있었다. 초반에 공격적인 패턴으로 나갔는데 전남에 밀리는 감이 있었다. 후반에 선수들이 미드필드에서 압박을 주면서 선제골을 넣었다. 마지막까지 지키지는 못했다. 다음 광주전에는 좋은 경기하겠다. - 마지막 몇 분을 버티지 못해 연승 행진이 좌절됐는데? 나름대로 오늘 경기를 신중히 임했다. 마지막에 수비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 전남의 하이볼에 대항해 이용기를 넣었는데 거기서 패인이 있었던 것 같다. - 전남의 지동원이 교체 출전했다. 예상 밖이었나? 지동원의 체력 고갈에 박항서 감독님이 부담을 느끼신 것 같다. 교체로 나올 것을 예상은 했다. 그렇게 위협적인 모습은 없었다. 우리 포백 수비가 잘 잡았다고 본다. 윤빛가람이 공격포인트를 얻었다. 최근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쟁도 괜찮을 것 같다. - 루시오가 최근 침묵 중인데? 여름이다 보니까 움직임이 좀 떨어졌다. 1경기를 쉬고 다시 경기를 뛰다 보니 감각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다음 경기에나 올라올 것으로 본다. - 8월의 마지막 경기를 광주 원정으로 치르는데? 8월 마지막주가 고비다. 광주 전을 끝나면 이틀 정도 휴가를 주려고 한다. 광주전에 대비해 선수들의 포지션 변화에 고민을 해서 좋은 작전을 준비하겠다. 8월의 마지막 경기를 꼭 잡도록 하겠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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