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의 스트라이커 루시오가 K리그 올스타의 일원으로 세계 최고 클럽 FC 바르셀로나를 상대했다.
루시오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K리그 올스타의 원톱으로 경기에 나섰다.
타 팀 선수들과 손발이 맞지 않아 좋은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던 루시오는 후반 19분 정확한 슈팅으로 골을 노렸다. 21분에도 한 차례 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그러나 루시오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간을 창출하며 K리그 올스타의 공격을 이끌었다.
K리그 올스타는 전반에 2골을 터뜨리며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뒷심 부족으로 바르셀로나에 2-5로 패했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