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프리뷰] 리그 선두-부산전 홈 불패 이어간다

관리자 | 2010-05-04VIEW 2003

전주 원정에서 다 잡은 승리를 아쉽게 놓친 경남FC가 부산을 상대로 다시 승리 쌓기에 나선다. 경남은 5일 오후 2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쏘나타 K-리그 2010’ 11라운드를 갖는다. 10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5연승 행진이 멈춘 경남은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홈 승리를 준비 중이다. 전북전에서 김동찬의 시즌 1호골로 앞서 나간 경남은 후반 추가 시간 6분까지 1-0 리드를 지켰지만 마지막 공격 찬스에서 이동국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지난 2년 간 내리 패했던 전주 원정에서 승점을 챙기며 6승 3무 1패 승점 21점으로 2위 울산(승점 20)에 앞서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제 경남의 중요한 목표는 선두 수성이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마저 벼랑 끝으로 몰아 넣었던 경기력은 이제 K-리그 전체 팀들이 인정하고 있을 정도다. 조광래 감독은 징계로 인해 여전히 벤치에 앉을 수 없지만 창단 후 한번도 지지 않은(5승 1무) 부산을 상대로 다시 승리의 리듬을 탈 준비를 하고 있다. 경남이 이날 패하지 않을 경우 2라운드부터 이어오고 있는 무패 행진은 열 경기로 늘어난다. 상대팀 부산은 10라운드에서 서울을 3-0으로 대파해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4승 2무 3패를 기록한 부산은 승점 14점으로 7위를 기록 중이다. 정성훈' 박희도 두 에이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은 요주의 대상. 최근 세 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한 수비진의 안정도 팀 상승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부산은 하위팀이 아니다”라는 황선홍 감독의 자신감은 충분히 근거 있는 얘기다. 하지만 부산은 경남 원정만 가면 작아진다. 경남은 2006년 K-리그에 참가한 뒤 부산을 상대로 홈에서 5승 1무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누리고 있다. 특히 중요한 승부처마다 부산을 제물로 삼아 도약해 심리적으로 부산전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 한편 경남 구단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입장 이벤트를 펼친다. 시즌권을 소집한 입장객 2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구단에서 제작한 티셔츠를 증정하고 관객 전원에게는 막대풍선과 종이모자를 제공한다. 경남FC의 우승을 기원하는 생맥주 역시 1'000잔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 경남 vs. 부산 (마산종합' 05/05 14:00) -. 양팀 2009년 상대전적 04/18 부산 2 : 0 경남 04/22 부산 2 : 0 경남 08/22 경남 3 : 1 부산 -. 경남 최근 9경기 연속 무패 (6승 3무) -. 경남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경남 최근 홈 3연승' 올시즌 홈 무패 (3승 1무) -. 경남 최근 홈 10경기 연속 무패 (8승 2무' 09/08/01 이후 ) -. 경남 역대 통산 대 부산전 홈 무패 (5승 1무) -. 경남 최근 대 부산전 홈 4연승 (07/08/25 이후) -. 경남 김동찬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1골 1도움) -. 부산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2승 1무) -. 부산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 -. 부산 최근 원정 2경기 연속 무승부 -. 부산 최근 원정 3경기 연속 무패 (1승 2무) -. 부산 정성훈 지난 서울전 1골 1도움' 'VIPS M.O.M' 선정 -. 경남 역대 통산 대 부산전 8승 1무 5패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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