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0-04-19VIEW 1936
조광래 유치원의 ‘철옹성’ 이용기와 ‘신(新) 조타수’ 윤빛가람이 쏘나타 K-리그 2010 8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윤빛가람은 18일 열린 성남 일화와의 원정경기에서 경남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윤빛가람은 3-4-3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시종일관 매서운 패스를 뿌렸고' 후반 23분 김태욱의 득점에 도움까지 기록했다.
이용기는 최후방 수비수로 나서 성남의 공격력을 1실점으로 막아냈다. 성남은 경남의 후방으로 수차례 패스를 시도했지만' 이용기의 높이를 당해내지 못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이용기에게 “압박축구와 넓은 시야로 수비를 이끌었다”며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윤빛가람에게는 “넓은 시야로 우수한 볼 컨트롤과 패싱 능력 선보였다. 압박축구에도 능하다”라는 평가와 함께 베스트 11으로 선정했다.
이번 베스트 11에는 데얀(서울)' 구자철(제주)' 에닝요(전북)' 현영민(울산)' 유현(강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