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루시오-이용기' 5R 베스트 팀에 선정

관리자 | 2010-03-29VIEW 1874

파괴력 넘치는 플레이로 수원을 침몰시킨 루시오와 고공 수비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킨 이용기가 K-리그 5라운드 최고의 공격수' 수비수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29일 ‘쏘나타 K-리그 2010’ 5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정확한 빠른 슈팅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우승 후보 수원을 농락한 루시오는 2골을 터트린 2라운드에 이어 3경기 만에 라운드 최고 공격수에 뽑혔다. 루시오는 수원전 2골로 올 시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5골 1도움)를 기록하며 득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경남 부임 후 수원을 상대로 승리를 못 거뒀던 조광래 감독의 징크스 격파를 수비에서 견인한 이용기도 함께 선정됐다. 1라운드에서 터프한 수비로 베스트11에 뽑혔던 이용기는 수원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189cm의 장신을 이용한 강력한 수비에 수원 공격수 호세 모따는 이러다 할 공격 한번 펼치지 못했다.
 
한편 경남과 수원의 경기는 5라운드 최고의 경기에도 선정됐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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