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루시오' 2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관리자 | 2010-03-09VIEW 1937

대전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포함해 2골을 터트리며 경남의 3-0 승리를 책임진 루시오가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2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루시오는 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전반 32분 김동찬의 패스를 문전에서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선취골이자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만들었다. 후반에는 49초 만에 번개같이 빠른 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서상민이 건넨 공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다시 한번 왼발 슛으로 연결해 대전 골망을 흔들었다. 루시오의 2골로 승기를 잡은 경남은 후반 17분 서상민의 쐐기 골까지 더해지며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프로축구연맹은 루시오를 베스트 11에 선정하며 ‘문전 앞 위치선정과 골 결정력이 우수하고 개인기량이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더했다. 경남은 지난 1라운드에서 수비수 이용기가 탁월한 맨마킹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베스트 11에 뽑힌 바 있다. 루시오 외에 2골을 기록한 서동현' 조원희(이상 수원)' 현영민' 김용대(이상 서울)' 인디오(전남)' 노병준(포항)' 오범석(울산)' 박현범(제주)' 펑샤오팅(전북)' 안재준(인천)이 함께 2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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