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엠블럼과 유니폼 발표하며 2010시즌 출발

관리자 | 2010-02-11VIEW 2907

경남 FC가 오랜 시간 작업한 구단의 새로운 엠블럼과 2010시즌 착용할 유니폼을 발표했다. 경남은 11일 오후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10 출정식 겸 엠블럼 및 유니폼 발표회를 하고 우승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새롭게 제작한 엠블럼은 경상남도의 주요한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 특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색채를 오렌지에서 밝은 적색(Luminous Red)로 변화를 주어 더 강력한 에너지를 결집했다. 구단의 영문 이니셜인 G-F-C를 하나의 메인 그라피티로 거북선의 철갑을 상징했고 장식을 최대한 생략했다. 좌측에는 철갑 몸통에서 거북선의 용머리가 나오는 형태로 상단의 돛과 우측의 선미는 단순명료하게 하여 무적함대인 거북선을 형상화했다. 윗단의 가야 파형동기는 경남지역의 오랜 철기문명을 상징하는 불꽃이자 태양' 절대적인 힘을' 방패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검은 선과 리본은 강력한 힘과 위엄을 나타냈다. 메인컬러인 경남레드색은 레드계열에서 주홍색에 가까우며 밝고 활기찬 붉은색으로' 경남도화인 장미와 불꽃 열정을 뜻한다. 보조색인 경남옐로우는 가야의 상징인 금과 영광을' 경남블랙은 위엄과 절대적인 신화와 같은 힘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켈미 코리아에서 제작한 2010년 유니폼은 경남의 새로운 컬러를 반영하여 스트라이프 스타일에서 벗어나 강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메인 유니폼은 붉은색과 검은색을 주로 사용해 힘과 위엄을 표현했고' 허리부분의 라인을 둬서 더욱 날렵하고 매혹적인 형태를 이루었다. 보조 유니폼은 흰색을 메인으로 적색과 흑색을 보조적으로 사용하였다. 목 부분에 적색의 포인트를 둬 기존의 유니폼과는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을 내세웠다. 허리 부분에는 적과 흑을 조화시켰다. 두 유니폼은 선수들의 체형에 맞춘 슬림핏을 활용하였고' 목 뒷 부분에 GYEONGNAM을 새겨넣었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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