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울산과 2월 27일 2010 K-리그 개막전

관리자 | 2010-01-29VIEW 2049

2010년 프로축구 일정이 확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010년 K-리그와 리그컵 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29일 발표했다.

올해 K-리그는 지난해보다 열흘 가량 빨리 개막한다. 경남FC는 2월 27일 오후 3시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대장정에 오른다. 한 시간 앞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지난해 K-리그 우승팀인 전북 현대와 FA컵 우승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린다.

K-리그는 12월 5일까지 팀당 28경기씩 정규리그 30라운드로 치러진다. 플레이오프인 챔피언십 경기는 6차례 열릴 예정이며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여부에 따라 1주 앞당겨질 수도 있다.

경기 시간은 축구팬들이 K-리그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주말 오후 1시' 2시' 3시' 4시 등 구단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월드컵 기간인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달 동안은 K-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또 13라운드 이후 경기 시간은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5월 11~12일) 이후에 정하기로 했다.

리그컵 대회는 5월 22일부터 예선라운드를 치른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5개팀이 모두 A' B' C 3개 조로 나눠 예선전을 갖는다. 지난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1' 4' 7' 10' 13위가 A조' 2' 5' 8' 11' 14위가 B조' 3' 6' 9' 12' 15위가 C조로 편성됐다. 경남은 전북' 전남' 수원' 강원과 함께 A조에 속했다. 각조 1' 2위와 조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올라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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