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프리뷰] 파죽지세 경남' 5연승으로 6강 간다

관리자 | 2009-09-18VIEW 1986

4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남 FC가 광주 상무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 진입을 노린다. 경남은 20일 창원종합운동장으로 광주를 불러들여 2009 K-리그 24라운드를 치른다. 경남은 전반기 부진에 이어 후반기에 들어서도 14위를 달리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어느새 8위까지 올라섰고 광주전 승리로 기세를 잇겠다는 의지다. 현재 승점 28점으로 광주(승점 30점)를 꺾을 시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 진입도 가능하다. 경남은 승리의 선봉으로 골 폭풍을 이어가고 있는 인디오' 김동찬를 내세운다. 인디오는 최근 4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경남의 막강한 공격력을 이끌고 있다. 김동찬은 최근 5경기 연속골로 지난해 FA컵 득점왕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조광래의 유치원생'들도 광주를 위협할 무기다. 3골을 기록한 신인 이훈을 중심으로 김영우' 이용래' 김주영' 김종수' 박민' 안상현 등은 경남의 상승세의 주조연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은 이들의 젊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광주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반면 8경기 연속 무승(1무 7패)의 광주는 두 달이 넘도록 승수를 쌓지 못하며 하락세에 있다. 선두권의 한 축이었지만 어느새 6위까지 떨어졌다. 경남 원정에서 승리를 쌓지 못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권 밖으로 밀려난다. 울산-성남-전북-포항으로 이어지는 부담스러운 일정을 고려할 때 경남전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승점을 미리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광주는 최성국과 김명중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부상이 겹치면서 두 달 가까이 침묵하며 부진에 빠져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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