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토다' 재활에 박차… "9월 말 팀 합류"

서호정 | 2009-08-25VIEW 1997

경남FC의 전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토다 카즈유키(32)가 9월 팀 복귀를 위한 재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토다는 지난 7월 12일 성남과의 원정경기 중 발목이 골절되는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조광래 감독의 배려로 일본으로 건너가 수술을 받은 토다는 현재 재활 치료 중에 있었다. 일본 최고 권위의 국립스포츠과학센터(JISS)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토다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속에 회복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국립스포츠과학센터는 일본의 각 종목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종합 스포츠 클리닉을 제공하고 있다. 토다의 부상으로 인해 미드필드 진에 공백이 생기며 어려움을 겪었던 경남은 최근 부산을 3-1로 꺾으며 중위권 도약을 위한 날개짓을 하고 있다. 토다 역시 다시 상승세를 맞은 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9월말 복귀를 목표로 회복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토다는 "팀에 조속히 복귀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더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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