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5-07-14VIEW 2216
경남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프랭크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 했다.
경남FC는 "이번 시즌 경남의 공격력을 강화할 브라질 출신 공격수 프랭크(Mendes Braga Fauver Frank)를 자유계약으로 영입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브라질 세리아B 유스팀 출신인 프랭크는 최전방 공격수이다. 172cm 67kg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 및 활동량이 장점이다.
또 골대 앞에서의 움직임도 탁월해 부족한 경남의 득점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