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5-04-08VIEW 1939
경남FC는 셀즈코리아와 함께 올 시즌 ‘사랑의 Clean Sheet’를 진행한다. 경남과 셀즈 코리아는 지난 5일 상주 상무 홈 경기에서 사랑을 Clean Sheet 협약식을 진행하고, 지역의 우수 유소년 육성을 위해 동반자로서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남FC가 홈 경기 시 무실점을 할 경우 GK 전문브랜드 인 셀즈의 GK장갑 1족을 적립해 연말에 지역의 우수 유소년 골키퍼들에게 지급 할 예정이다. 김태효 셀즈 코리아 대표는 “경남FC와 사회공헌 활동 및 유소년 육성에 함께 힘쓰게 돼 기쁘고 나아가 셀즈와 만남으로 두 브랜드의 가치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형동경남FC대표는 “우리 선수들이 홈 경기에서 Clean Sheet를 많이 해 지역의 골키퍼 친구들에게 셀즈의 GK장갑이 지급 되고 GK 전문 브랜드인 셀즈의 가치가 상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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