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09-06-08VIEW 2022
경남 FC가 후반기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지난달 27일 제주와의 컵대회를 끝내고 나흘 간 짧은 휴식을 가졌던 경남은 1일부터 함안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전반기 동안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소진된 체력을 회복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8일부터는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나 담금질을 실시한다. 2주 일정으로 계획된 남해 전지훈련에서 부분 전술을 세밀하게 가다듬고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할 예정이다. 특히 공격력을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조광래 감독은 "휴식기 동안 공격 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