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FA컵 16강전서 대구FC와 격돌

관리자 | 2009-06-01VIEW 2128

지난해 FA컵 준우승팀인 경남 FC가 2009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대구 FC와 맞대결을 펼친다.

1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FA컵 16강전 대진 추첨 결과 도민구단 경남은 같은 영남권의 시민구단 대구와 맞붙게 됐다.

대구는 지난해 FA컵 4강에 올랐던 저력이 있는 상대다. 하지만 두 팀간 대결에서는 경남이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해 대구와의 맞대결에서는 각각 4-2' 4-1의 대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경남으로서는 해볼 만한 상대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은 내셔널리그의 강호 고양 국민은행과 맞붙는다. 올 시즌 K-리그에서 나란히 2'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북과 서울의 맞대결도 관심을 끈다.

프로팀 대전과 성남은 대학무대의 강호 경희대' 중앙대와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이밖에 부산은 수원을' 제주는 광주를' 전남은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8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올해 16강전부터는 전후반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을 경우 연장 30분 후 승부착를 펼친다. 외국인 선수 3명 이외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선수 1명이 추가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된 것도 달라진 부분. 16강전은 오는 7월 1일 전국 8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리며' 경남은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다.

* 하나은행 FA컵 16강전 대진 (2009년 7월 1일 경기) 부산 아이파크 - 수원 삼성 고양 국민은행 - 포항 스틸러스 제주 유나이티드 - 광주 상무 대전 시티즌 - 경희대 전남 드래곤즈 - 강원FC 경남FC - 대구FC 전북 현대 - 서울FC 성남 일화 -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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