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09-02-25VIEW 2430
K-리그 최초의 도민구단 경남 FC가 최초의 시민구단 대구 FC와 영남더비가 탄생했다. 25일 경남은 오는 27일(금) 오후 3시 시민구단 라이벌 대구와 밀양공성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경남 조광래 감독과 대구 변병주 감독은 시즌 개막에 앞서 K-리그 팀간 최종 리허설로 팀 전력을 정비하기로 했다. 경남이 시즌 개막 전 국내 프로팀과 경기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은 대구전 다음날인 28일(토) 오후 3시에는 진주 문산스포츠파크에서 중국 산서중신과 친선경기를 한다. 산서중신은 지난해 중국슈퍼리그 5위에 오른 강호로 현재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은 3월 4일(수)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내셔널리그 강호이자 같은 연고지를 쓰는 창원시청과 창원더비로 개막전 준비를 마친다. 한편 경남은 26일(목) 오전 11시 함안클럽하우스에서 포토데이를 가진다. 이 자리에는 올 시즌 착용할 유니폼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