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09-02-19VIEW 1945
경남FC의 2009 시즌 캐치프레이즈가 'VOLO 2009! VICTORY 경남!'으로 확정됐다.
라틴어인 VOLO(볼로)는 ‘날아오르다' 비상하다' 원하다' 바라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09년 경남FC의 비상과 승리를 염원하는 내용이다. 또한 최근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도민들과 경남 지역의 기업체들에게도 경남FC와 함께 비상하고 모두 승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자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를 제출해 당선된 강기빈 씨(20)는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선정돼 기쁘다. 지난 시즌에 잘했는데도 리그 6강에 들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시즌엔 꼭 비상해서 6강에 진출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VOLO의 V는 K-리그' VICTORY의 V는 FA컵에서의 우승을 의미한다”며 “아시아축구 정상에 도전 해보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입선작으로는 박성진 씨의 '주황가야군 경남FC'' 정준영 씨의 '도민과 하나되어 챔피언으로~!!!'' 장성진 씨의 'Orange Storm 2009!'' 정광성 씨의 'Lets Goal 경남FC!'가 각각 선정되었다.
가작은 이재형 씨의 'Challenge & Jump 2009'와 문지인 씨의 'Orange Virus 2009'가 차지했다.
경남은 캐치프레이즈를 당선작에 2009시즌 유니폼과 희망선수 친필사인볼' 시즌 티켓 1매를 선물하기로 했다. 입선작 5명에게는 2009 신유니폼과 개막전 입장권 2매를' 가작 당선자 2명에게는 개막전 입장권 2매를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경남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작품 공모를 받아' 8개의 작품을 선정한 후 팬 공개투표로 선정했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