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8-04VIEW 1715
경남 FC와 FC 서울이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3일 오후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8라운드 경기에서 경남 스레텐과 서울 에벨톤의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