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8월 3일 김해운동장에서 홈경기 가져

관리자 | 2014-07-29VIEW 1665

프로축구 도민구단 경남FC는 오는 8월 3일 일요일 오후 7시 김해운동장에서 FC서울과 경기를 갖는다.

이차만 감독이 이끄는 경남FC는 K-리그 클래식 12개팀 중 11위로 올 시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영입한 크로아티아 출신 장신 공격수 에딘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2014 툴롱컵 청소년 국가대표로 맹활약한 괴물 신인 이창민과 베태랑 진경선이 중원을, 수비진에는 루크와 스레텐, 여해성, 박주성이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 어느 팀과 맞서도 승리를 자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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