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7-24VIEW 1674
(베스트 일레븐)K리그 클래식(1부리그) 경남 FC가 '크로아티아 헐크' 에딘을 영입했다. 이로써 경남은 공격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경남은 18일 "1986년생 크로아티아 공격수 에딘을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에딘은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