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두 차례 연습경기서 모두 승리

관리자 | 2009-01-22VIEW 2408

합천에서 전지훈련 중인 경남FC가 연습경기에서 2승을 기록했다.

경남은 21일 오후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두 차례의 연습경기에서 서남대와 성민대를 상대로 각각 4-1' 1-0의 승리를 거뒀다.

서남대전에는 베스트 멤버에 가까운 선수들이 출장했다. 수비라인은 골키퍼 이광석을 축으로 이상홍' 박재홍' 김종훈이 포진했다. 공격라인은 인디오를 제외하고 대부분 신인들이 자리를 차지했다. 올 시즌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송호영과 노용훈을 비롯 입단 테스트 중인 브라질 선수가 미드필드와 공격진영에 섰다.

테스트 중인 외국인 선수는 프리킥으로 경남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윤성근과 송호영(2골)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경남의 4-1 승리에 공을 세웠다.

곧바로 이어진 성민대와의 경기에서는 전 포지션에 걸쳐 신인선수들과 테스트 중인 선수들이 나섰다. 경남은 전반전에 터트린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오는 23일까지 자체 훈련으로 전력을 가다듬은 후 24일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다시 한번 연습경기를 갖고 함안 클럽하우스로 복귀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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