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7-12VIEW 1699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경남 FC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 야외 행사로 ‘물놀이 키즈파크’를 개장한다. 물놀이 키즈파크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홈경기마다 1000여명의 가족 단뒤 팬들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