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맨 박주성·김인한 반등 노린다!

관리자 | 2014-07-12VIEW 1828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재호 기자] '경남의 분위기 반전은 박주성과 김인한이 시작한다!'

경남FC의 양 기둥 박주성(DF·30)과 김인한(FW·26)이 후반기 첫 홈경기를 잔뜩 벼르고 있다.

경남FC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일구겠다는 각오다.


특히 박주성은 부상으로 전반기 공백을 컸던 이한샘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게 되면서 후반기 더욱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됐다. 이한샘은 부주장으로 박주성을 보좌한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