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분위기 반전이끌 ‘박주성과 김인한’

관리자 | 2014-07-12VIEW 1788

[뉴스엔 배재련 기자]

"경남의 분위기 반전은 박주성과 김인한이 시작한다!"

경남FC의 양 기둥 박주성(DF 30)과 김인한(FW 26)이 후반기 첫 홈경기를 잔뜩 벼르고 있다.

경남FC는 오는 7월13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일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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