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7-07VIEW 1695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재호 기자] 경남FC와 대우조선해양이 거제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거제고등학교에 축구 용품을 지원했다.지난 2일 거제고등학교에서 대우조선해양 정성대 상무, 거제고등학교 윤정업 교장, 경남FC 박재영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품과 트레이닝복, 운동화 등 2,000여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경남FC와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1차용품 전달 이후 9월 2,000여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 2차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