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K리그]김영광,'내가 먼저 잡아야 돼'

관리자 | 2014-07-07VIEW 1757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3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남FC의 경기서 경남 김영광 골키퍼가 볼을 쫒아가고 있다.

수원과 경남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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