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이차만 감독 "선제골 넣지 못한 것 아쉽다"

관리자 | 2014-07-06VIEW 1743

경남의 이차만 감독이 수원전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경남은 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3라운드서 0-0으로 비겼다. 이차만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우리 선수들이 사력을 다한 것에 감사하다. 주장 조원희가 일본으로 가는 바람에 충격이 있었다. 그렇다고 보강된 선수는 없었다"며 "전반전 찬스 2개와 후반전 김인한이 골키퍼와 마주본 상황에서 골을 못 넣은 것이 아

쉽다. 오늘 선제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쉽다. 전남전을 잘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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