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7-04VIEW 1594
[OSEN=이균재 기자] “후반기 다시 국가대표급 선수로 올라서겠다.”경남FC의 수문장 김영광이 하반기를 앞두고 ‘절치부심’하고 있다.김영광은 전반기 K리그 클래식 최다 실점(19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시즌 시작을 손꼽아 기다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