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7-04VIEW 1635
경남FC와 대우조선해양이 거제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거제고등학교에 유니품과 트레이닝복, 운동화 등 2,000여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1차 용품 전달 이후 9월 2,000여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 2차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 정성대 상무는 “기업과 프로축구단의 스폰서십 계약이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이 수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