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고양국민은행과 FA컵 결승행 놓고 충돌

관리자 | 2008-11-17VIEW 2048

경남FC가 고양국민은행과 FA컵 4강전에서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오후 축구회관에서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4강전 대표자 회의를 열고 대진을 추첨했다. 추첨 결과 경남은 내셔널리그의 강자 고양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경남과 고양의 준결승전은 12월 18일 오전 11시에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경남-고양전이 끝난 후 대구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두 경기의 승자는 12월 21일 오후 1시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경기 규정상 결승전에서는 경남과 고양의 승자가 홈팀의 지위를 갖게 된다. 또' 만약 첫 경기에서 연장 승부가 벌어지게 되면 다음 경기 역시 1시간 정도 순연된다.

지난 9일 정규리그 최종전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경남 선수단은 오는 19일 함안 클럽하우스에 소집돼 FA컵 준결승전을 대비할 예정이다.

*4강전 대진(12월 18일' 제주종합운동장) 11:00 경남FC vs 고양국민은행 13:00 대구FC vs 포항스틸러스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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