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FA컵 16강전서 연세대와 맞대결

관리자 | 2008-08-04VIEW 2038

경남FC가 2008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연세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4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진 추첨식 결과 경남은 대학 무대 전통의 강호 연세대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두 팀의 경기는 오는 20일 펼쳐진다.
 
지난해 FA컵 16강전에서 울산미포조선에 덜미를 잡혔던 경남은 두번 다시 '아마 돌풍'의 제물이 되지 않겠다는 각오다. 연세대에 프로팀의 저력을 확인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관심사는 성남 일화와 울산미포조선의 경기. K-리그의 강자 성남과 내셔널리그 최강 울산미포가 16강전에서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지난해 FA컵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전남과 포항도 이번 16강전에서 정면으로 충돌하게 돼 흥미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고양 국민은행은 호남대와' 창원시청은 전북' 안산 할렐루야는 대구와 각각 8강행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프로팀끼리 맞붙는 경기는 울산-부산전' 광주-수원전 등이 있다.
 
한편 창원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경남은 창원시청과 홈구장이 겹침에 따라 추후 협의를 통해 경기장을 결정하기로 했다.
 
* 2008 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 결과 (2008년 8월 20일 수요일' 19시) 성남일화 vs 울산현대미포조선 안산할렐루야 vs 대구 FC 창원시청 vs 전북현대 울산현대 vs 부산 아이파크 경남 FC vs 연세대 고양 국민은행 vs 호남대 광주상무 vs 수원삼성 전남 드래곤즈 vs 포항 스틸러스 (이상 왼쪽이 홈팀)
 
스포탈코리아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