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김진용' 29일 조모컵 올스타전 대비 소집

관리자 | 2008-07-24VIEW 1999

한·일 올스타전 ‘JOMO CUP(조모컵) 2008’에 나설 18명의 K-리그 올스타 선발 선수가 최종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회와 차범근 감독은 지난 7일 발표한 명단에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고명진(서울)과 개인사정으로 고국(브라질)을 다녀와야하는 모따(성남)를 대신해 이동식(제주)과 두두(성남)를 포함시킨 최종 명단을 확정지었다.

최종 명단 18명에 포함된 경남FC의 김진용은 29일 낮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 소집된 뒤 이날 오후부터 31일까지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과 보조구장에서 호흡을 맞추게된다.

8월 1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는 선수단은 경기가 열릴 도쿄국립경기장에서 한차례 공개훈련을 가진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선수단 전원이 참석하는 조모컵 2008 대회 전야제가 일본 도쿄 그랜드프린스호텔 신 타카나와(Grand Prince Hotel New Takanawa)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 프로축구 최초로 열리는 올스타전 조모컵 2008은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는 전'후반 90분으로 치러지고 승부가 가려지지 않을 경우 양팀 공동 우승으로 한다.

한편 일본도 이번 주말에 있을 리그 경기를 마친 뒤 오는 28일 J.리그 올스타 선발 선수를 최종 확정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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