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포항과 박윤화-박희철 맞트레이드

관리자 | 2008-07-16VIEW 2148

경남FC가 측면 보강을 위해 포항 스틸러스와 박윤화-박희철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경남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포항서 영입한 박희철을 전소속팀으로 다시 보내고 박윤화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경남에 합류한 박윤화는 좌우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윙백이다. 원주공고와 숭실대를 졸업한 뒤 2001년 안양(현 서울)에 입단하는 것으로 K-리그에 데뷔했으며 광주-대구-포항을 거쳐 경남에 새로이 둥지를 틀었다.
 
대학시절까지 공격수로 뛰었던 박윤화는 안양에 입단한 후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스피드와 기술' 공격 지원 능력을 고루 갖췄다는 게 장점이다. 지난 시즌에는 대구에서 28경게 출전' 4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02경기 출장에 2골 8도움이다.
 
안양 시절 은사였던 조광래 감독 아래 축구 인생을 이어가게 된 박윤화는 경남의 측면 공격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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