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08-06-02VIEW 2003
경남FC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지난달 24일 K-리그 경남-부산전을 끝으로 6월 1일까지 휴가를 가진 경남 선수단단은 2일 오전 함안클럽하우스에 소집' 팀 훈련을 재개했다. 전반기 동안 플레이오프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경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 일정으로 K-리그가 휴지기에 들어간 동안 조직력과 공격력을 더욱 강화해 하반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조광래 감독은 “전반기(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용병이 제 역할을 못한 상태에서 토종 공격수들만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을 보았다”고 평가한 후 “남은 기간 동안 잘 대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휴식기 동안 경남은 경주 전지훈련도 계획하고 있다. 경남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경주로 원정 훈련을 실시하면서 현지에서 신라대와 연습경기(13일)를 갖고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K-리그 휴식기와 별개로 2군 리그는 계속된다. 경남은 12일 광주와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부산(16일)' 울산(19일)과 연달아 2군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