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가 개인기가 탁월한 미드필더 인지오(26)를 영입' 외국인 선수 보강을 완료했다. 경남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지오의 영입을 알렸다. 지난 12일 공격수 실바에 이어 인지오를 영입' 공격 라인을 보강했다. 인디오는 브라질 주 1부리그 에스포르테 클럽 비토리아에서 뛰었으며 스피드가 뛰어나고 개인기와 돌파력도 좋다. 경남은 인지오에게 팀 에이스의 번호인 10번을 부여했다. 경남은 인지오의 영입으로 정윤성' 서상민' 실바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공격 라인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지오는 4월 중으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