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FC' ‘서상민 스타만들기’ 돌입

관리자 | 2008-03-26VIEW 2047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표 선수를 탄생시킨 경남 FC가 '스타 마케팅'에 한창이다.

경남은 최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예선 북한전 엔트리에 포함된 서상민(22)을 '경남의 별에서 K-리그의 별로' 만들겠다고 공표했다.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스타를 팀을 대표하는 간판 스타로 키워내겠다는 의지다.

서상민은 2008 K-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경남에 입단한 새내기. K-리그 개막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주목받는가 싶더니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경남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되기는 처음이다.

이에 경남은 본격적으로 '서상민 스타 만들기'에 돌입했다. 대표팀 발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홈구장 주위에 축하 현수막을 달고 선수 개인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행운의 열쇠까지 특별히 제작해 선물했다. 경남은 앞으로 제작할 각종 홍보물과 영상물에도 서상민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상민 스스로 불을 붙여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이 된다. 26일 북한전에 출전해 깜짝 활약을 펼친다면 자동적으로 스타마케팅이 이뤄질 것이라는 경남의 기대다. 서상민의 A매치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경남이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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