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2008 K리그 3월 8일 개막' 6강 PO 유지

관리자 | 2008-01-18VIEW 1731

올 시즌 K리그가 3월 8일 개막해 12월 7일 막을 내린다. 6강 플레이오프 제도와 컵대회 운영 방식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은 18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08년 제 1차(통산 113차 이사회를 열고 새 시즌 리그 운영방식과 예·결산' 연맹 주요 사업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2008 K리그와 컵대회를 지난해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하되' 하위팀에 유리했다는 지적이 나온 지난해 플레이오프(PO) 방식을 보완하기로 했다.
 
우선 정규리그 1위팀에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2009년부터 K리그에 배당되는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이 3장 혹은 4장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 6강 PO 일정도 2주 내에 끝내기로 했다. 지난해처럼 정규리그 하위팀이 우승하기는 어려워지는 시스템이다.
 
PO 경고누적제도도 바뀐다. 지난해까지 경고누적 3회 후 1경기 출장정지에 다음 경고 2회 누적시 1경기 출장정지(3-2-2-2...)였던 방식에서 경고 누적 2회부터 1경기 출장정지(2-2-2-2...)로 개정됐다.
 
경고 누적에 따른 제재금도 5배씩 상향 조정됐다. 최고 수위인 한 경고 경고 1회 후 퇴장의 경우 기존 3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조정된 벌금을 부과한다.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
 
컵대회는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6강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결승전으로 운영한다. 예선리그 조편성은 2007 정규리그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예선리그에서 4개팀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2008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출전팀인 포항과 전남은 6강 플레이오프에 자동 진출한다.
 
지난해까지 경기 전날 오전 9시까지 연맹에 제출했던 출전선수명단은 올 시즌부터 경기 개시 90분 전까지 경기 감독관에게 제출해 승인받도록했다.
 
한편 이사회는 각 팀들의 클럽시스템 구축을 강제화하기 위해 2009년 3월 말까지 U-12' U-15' U-18 클럽을 갖추지 않을 경우 당해 연도 체육진흥 투표권 수익금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2008 K리그 주요 일정>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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