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신임 감독 조광래' ‘바쁘다 바빠’

관리자 | 2007-12-18VIEW 1950

경남FC의 조광래 신임 감독이 지역민들과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취임과 함께 기자단 인터뷰와 방송 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조광래 감독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후 2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창원LG와 전주KCC 경기에 참가해 지역 스포츠팬에게 첫 선을 보인다.
 
조광래 감독은 경기 시작에 앞서 벌어지는 ‘트롬 사랑의 시투’ 행사에 참여한다. 3점슛 라인에서의 시투가 성공할 경우 지역 소년소녀 가장에게 세탁기 1대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고 있는 구단끼리의 ‘윈윈 전략’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창원LG 농구팬들이 경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인한다는 취지다. 이를 계기로 양 구단은 더욱 적극적인 교류를 가질 전망이다.
 
한편 조광래 감독은 이후 500회를 맞는 MBC ‘생방송 전국시대’에 출연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경남 팬들에게 전하는 ‘연말 연시 인사’를 촬영하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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