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까보레' 윈저 어워즈 3관왕 등극

배진경 | 2007-12-03VIEW 1961

경남 FC의 까보레가 일간스포츠 제정 윈저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까보레는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진행된 윈저 어워즈에서 베스트 11(공격수)을 비롯 선수들이 뽑은 최고 공격수상'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장에 오른 까보레는 "상을 수상하게 돼 행복하고 기쁘다"며 "동료들의 도움으로 이런 결과를 얻게 됐다"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내게 기회를 주신 박항서 감독(전 경남 감독)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까보레는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해 31경기에서 18골 8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다.

경남의 6강 플레이오프행을 뒷받침한 윤덕여 코치도 베스트 코치상을 수상했다. 윤 코치는 14개 구단 감독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최고의 조력자로 인정받았다.

윤 코치는 수상 소감에서 "구단과 선수들의 도움을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모든 코치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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