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 하우젠 베스트팀 선정

관리자 | 2007-12-03VIEW 1964

올 시즌 가장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팀에게 수여하는 하우젠 베스트팀으로 '창원발 돌풍'을 일으켰던 경남 FC가 선정됐다.
 
올해로 창단 2년째를 맞이한 경남은 프로축구연맹의 선정 방식에 따라 총 94.5점을 획득' 14개 팀 중 가장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은 6일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K리그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함께 후원사인 삼성전자 하우젠이 제공하는 하우젠 아삭 제품을 수상한다.
 
대구 FC는 올 시즌 K리그에서 가장 적은 경고와 퇴장 등 스포츠맨십을 가장 잘 구현하는 팀에게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구는 올 시즌 경고 40회로 가장 적은 경고를 받았으며 퇴장은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않았다. 대구는 트로피와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올 시즌 최우수 심판상에는 이상용 주심과 강창구 부심이 선정됐다. 이 주심은 2000년' 2004년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며 강 부심은 첫 수상이다.
 
전 경기 출장 선수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김병지(FC 서울)' 김영철' 김용대' 장학영(이상 성남 일화)' 염동균(전남 드래곤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병지는 2004년부터 4년 연속 특별상을 수상해 K리그의 철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기념패가 수여된다.
 
사진제공=경남 FC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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